
(제주=OvO뉴스) 고윤정은 최근 압도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과거 이정재의 직접적인 픽(Pick)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이미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했고, 2019년 작품으로 연예계 데뷔에 성공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고윤정 논란… 데뷔부터 이정재가 극찬한 이유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고윤정은, 데뷔 초부터 감독 겸 배우 이정재의 눈에 띄어 영화 헌트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헌트는 이정재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던 작품이며, 그 과정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고윤정에게 배역을 제안했다는 인터뷰 발언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정재는 “고윤정을 다른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어렵다고 여겨지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게 인상 깊었다”라며 연기력과 매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압도적 비주얼, 드라마와 영화 동시 접수
고윤정은 이후로 환혼: 빛과 그림자와 무빙 등에서 활약했고,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에 방영될 예정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새내기 의사 역으로 변신할 예정인데, 이미 여러 차례 방영 시점이 논의되면서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실제 병원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리얼한 에피소드들이 예고되어 있어, 작품의 반응에도 이목이 집중됩니다.
드라마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폭넓은 활동 예고
고윤정은 현재 “이 사랑 통역되나요?”라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도 참여 중이며, 홍자매가 집필을 맡은 만큼 탄탄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배우 김선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캐릭터와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해볼 만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고윤정의 데뷔 과정과 이정재가 극찬했던 이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으며, 여러 작품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는 그녀의 행보가 예고된 작품들을 통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성어미로 다시 변환할까요?
<OvO 기자 amy985985@gmail.com>